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 바리에르 (문단 편집) === 루그니카 왕국 === * [[알데바란(리제로)|알데바란]] 자신의 마음에 든다며 제멋대로 광대로 삼았다. 비록 심심하면 폭력을 일삼지만(...) 어느 정도 아끼기는 하는 듯. 그렇지만 자신을 실망시키거나 자신의 뜻을 거스를 시 즉각 죽이는 것도 망설이지 않는다. 단편집에선 키스(!)를 하기도.[* 물론 그런 쪽의 키스는 아니고, 몸에 침투한 숙주를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알데바란은 비록 태도가 껄렁하긴 하지만 프리실라를 공주라 부르며 나름 그녀를 위해 살아가는 중. * 슐트 상당히 귀여워하고 있는 하인. 슐트도 프리실라를 굉장히 따르며 봉사하고 있다. 프리실라가 길거리에서 죽어가던 슐트를 주워 온 이유는 자신과 눈 색깔이 같아서라고. * [[하인켈 아스트레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진영으로 영입했다. 비록 5장의 추태를 보고 실망했지만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며 볼라키아에서 보낸 자객을 처리하도록 했다. 그러나 [[마델린 에샬트]]에게 처참하게 패배한 모습을 본 뒤로는 사실상 버리게 된다. * [[나츠키 스바루]] 3장 뒷골목에서 처음 만났다. 첫 만남은 무난(?)했으나 루프 중반 도움을 청하러 온 스바루에게 발을 핥으면 지원해 주겠다고 꼬드겨놓고 시키는 대로 해주려 하자 난데없이 극도로 분노하며 그를 죽이려 하는 상식 밖의 기행을 보였다.[* 당시 다른 영주들은 스바루의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했을지언정, 최소한 프리실라마냥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스바루를 농락하며 엿 먹이지는 않았다.] 5장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스바루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작가 왈 프리스텔라 공방전 이후론 이름은 기억하게 되었을 거라고. 실제로도 7장에서 스바루를 제대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나스타시아 호신]] 왕선 후보들 사이에서도 유독 신경전이 두드러지는 편. 5장에서는 아나스타시아를 암여우라고 부르며 인공 정령 에키드나의 빙의를 알아챈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단편인 Lugunica Papers에서는 나머지 셋과 달리 이쪽은 확실히 경쟁 상대로서 적대하는 듯한 표현이 나온다. 나머지 후보들과는 달리 아나스타시아의 목적과 자신의 목적이 양립할 수 없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네 후보들 중에서는 가장 고평가하고 있다. * [[릴리아나 마스카레이드]] 자신의 직속으로 영입하려고 할 정도로 릴리아나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시리우스와의 전투에 릴리아나를 데려가 ~~키스도 하고~~[* 당연히 애정 표현 같은 건 아니고 시리우스 공략에 필요한 릴리아나가 시리우스의 권능에 영향을 받은 상황이라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 해준 것이다.] 함께 시리우스를 생포하기도. 릴리아나는 프리실라의 외모에 ~~와 가슴에~~ 코피까지 뿜으며 찬사를 날린다. * [[시리우스 로마네콩티]] 5장에서 시리우스의 도발에[* 『아이리스와 가시나무 왕』, 『티레오스의 장미 기사』, 『마그리처의 단두대』를 언급했다. 이중 마그리처의 단두대는 외전 단편들에 종종 언급되며, Ex 4권에서 빈센트가 종종 대사를 인용하는 희곡이다.] 작중 거의 유일하게 이성을 잃었다가 공격에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릴리아나와의 연계로 무사히 생포에 성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